# 돌돌 말아 꼬마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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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 · Ages: 3-4 · Illustrated picture story, free

Reviewed for child-safety · gentle by design.

## For parents
잠이 안 오는 봄이를 아빠가 이불로 돌돌 말아 ‘꼬마 김밥’을 만들어요. 김밥처럼 가만가만 있다 보면 스르르 잠이 오는, 2~3세 아이를 위한 포근한 잠자리 동화예요.

## The story text
밤이 되었어요. 그런데 봄이는 잠이 안 와요. 콩콩콩, 요 위에서 뛰어요. “안 잘 거야! 더 놀 거야!” 아빠가 커다란 초록 이불을 요 위에 쫙 펼쳤어요. “그럼 봄아, 우리 김밥 만들어 볼까?” “김 깔고!” 초록 이불은 김이에요. “밥 깔고!” 하얀 담요는 하얀 밥이에요. “그리고 햄 넣고!” 봄이가 하얀 담요 위에 벌러덩 누웠어요. “내가 햄이야!” 봄이가 까르르 웃었어요. “단무지 넣고!” 노란 오리 인형이 봄이 옆에 쏙. “시금치 넣고!” 초록 공룡 인형도 봄이 옆에 쏙. 노란 단무지, 초록 시금치, 그리고 봄이 햄. “우아, 맛있는 김밥이 되겠다!” 아빠가 이불 끝을 잡고 천천히 돌돌돌 말았어요. 돌돌돌, 돌돌돌. 봄이 얼굴만 쏙 나왔어요. “꼬마 김밥 완성!” 아빠가 “어디부터 냠냠 먹어 볼까?” 하자, 김밥 끝에서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봄이는 또 까르르 웃었어요. “쉿, 김밥은 움직이면 풀려요. 가만가만 있어야 해요.” 봄이는 김밥이 풀리지 않게 가만히 있었어요. 손도 가만가만, 발도 가만가만. 아빠가 김밥을 토닥토닥. 눈꺼풀도 가만가만 내려와요. “하아암.” 아빠가 꼬마 김밥을 살살 풀어서, 초록 이불을 포근하게 덮어 주었어요. 노란 오리도, 초록 공룡도 봄이 옆에 나란히 누웠어요. “잘 자, 우리 꼬마 김밥.” 봄이는 쌔근쌔근 잠이 들었어요.

## Scenes
### 1. 잠이 안 와요
밤이 되었어요. 그런데 봄이는 잠이 안 와요. 콩콩콩, 요 위에서 뛰어요. “안 잘 거야! 더 놀 거야!” 아빠가 커다란 초록 이불을 요 위에 쫙 펼쳤어요. “그럼 봄아, 우리 김밥 만들어 볼까?”
Image: https://littlestorybook.ai/media/storyboards/story_e4df65dc32974917952d6ca61bf06d4f/scene-01.jpg (밤이 되었어요. 그런데 봄이는 잠이 안 와요. 콩콩콩, 요 위에서 뛰어요. “안 잘 거야! 더 놀 거야!” 아빠가 커다란 초록 이불을 요 위에 쫙 펼쳤어요. “그럼 봄아, 우리 김밥 만들어 볼까?”)

### 2. 김 깔고, 밥 깔고
“김 깔고!” 초록 이불은 김이에요. “밥 깔고!” 하얀 담요는 하얀 밥이에요. “그리고 햄 넣고!” 봄이가 하얀 담요 위에 벌러덩 누웠어요. “내가 햄이야!” 봄이가 까르르 웃었어요.
Image: https://littlestorybook.ai/media/storyboards/story_e4df65dc32974917952d6ca61bf06d4f/scene-02.jpg (“김 깔고!” 초록 이불은 김이에요. “밥 깔고!” 하얀 담요는 하얀 밥이에요. “그리고 햄 넣고!” 봄이가 하얀 담요 위에 벌러덩 누웠어요. “내가 햄이야!” 봄이가 까르르 웃었어요.)

### 3. 단무지 넣고, 시금치 넣고
“단무지 넣고!” 노란 오리 인형이 봄이 옆에 쏙. “시금치 넣고!” 초록 공룡 인형도 봄이 옆에 쏙. 노란 단무지, 초록 시금치, 그리고 봄이 햄. “우아, 맛있는 김밥이 되겠다!”
Image: https://littlestorybook.ai/media/storyboards/story_e4df65dc32974917952d6ca61bf06d4f/scene-03.jpg (“단무지 넣고!” 노란 오리 인형이 봄이 옆에 쏙. “시금치 넣고!” 초록 공룡 인형도 봄이 옆에 쏙. 노란 단무지, 초록 시금치, 그리고 봄이 햄. “우아, 맛있는 김밥이 되겠다!”)

### 4. 돌돌돌 말아요
아빠가 이불 끝을 잡고 천천히 돌돌돌 말았어요. 돌돌돌, 돌돌돌. 봄이 얼굴만 쏙 나왔어요. “꼬마 김밥 완성!” 아빠가 “어디부터 냠냠 먹어 볼까?” 하자, 김밥 끝에서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봄이는 또 까르르 웃었어요.
Image: https://littlestorybook.ai/media/storyboards/story_e4df65dc32974917952d6ca61bf06d4f/scene-04.jpg (아빠가 이불 끝을 잡고 천천히 돌돌돌 말았어요. 돌돌돌, 돌돌돌. 봄이 얼굴만 쏙 나왔어요. “꼬마 김밥 완성!” 아빠가 “어디부터 냠냠 먹어 볼까?” 하자, 김밥 끝에서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봄이는 또 까르르 웃었어요.)

### 5. 가만가만
“쉿, 김밥은 움직이면 풀려요. 가만가만 있어야 해요.” 봄이는 김밥이 풀리지 않게 가만히 있었어요. 손도 가만가만, 발도 가만가만. 아빠가 김밥을 토닥토닥. 눈꺼풀도 가만가만 내려와요. “하아암.”
Image: https://littlestorybook.ai/media/storyboards/story_e4df65dc32974917952d6ca61bf06d4f/scene-05.jpg (“쉿, 김밥은 움직이면 풀려요. 가만가만 있어야 해요.” 봄이는 김밥이 풀리지 않게 가만히 있었어요. 손도 가만가만, 발도 가만가만. 아빠가 김밥을 토닥토닥. 눈꺼풀도 가만가만 내려와요. “하아암.”)

### 6. 잘 자, 꼬마 김밥
아빠가 꼬마 김밥을 살살 풀어서, 초록 이불을 포근하게 덮어 주었어요. 노란 오리도, 초록 공룡도 봄이 옆에 나란히 누웠어요. “잘 자, 우리 꼬마 김밥.” 봄이는 쌔근쌔근 잠이 들었어요.
Image: https://littlestorybook.ai/media/storyboards/story_e4df65dc32974917952d6ca61bf06d4f/scene-06.jpg (아빠가 꼬마 김밥을 살살 풀어서, 초록 이불을 포근하게 덮어 주었어요. 노란 오리도, 초록 공룡도 봄이 옆에 나란히 누웠어요. “잘 자, 우리 꼬마 김밥.” 봄이는 쌔근쌔근 잠이 들었어요.)

## Parent tip
천천히 읽고, 그림마다 잠깐 멈추며, 마지막 문장은 더 낮고 부드럽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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